뇌경색‧뇌출혈(강직‧경직)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혈액 공급이 차단됨으로써 뇌세포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거나, 뇌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발생하면서 뇌가 압박 받거나 뇌가 손상 받기 때문에 생깁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경우를 뇌경색증이라고 하고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라고 합니다. 혈관이 막히면 혈관성 치매를 초래할 위험도 있습니다.

때문에 뇌경색과 뇌출혈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환절기 온도 차에 의한 뇌혈관 수축을 방지하고, 뇌졸중 위험을 줄여야 하죠. 몸의 기를 보하고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등 노력이 필요합니다. 뇌경색이나 뇌출혈 질환이 발생할 징후가 보인다면 신속한 대처를 통해 관리해야 할 텐데요.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급격한 어지럼증, 발음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두통과 구토 등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치매

뇌졸중 등 증상으로 혈관이 막히면 혈관성 치매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나타나는 환자에게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때문에 건강 및 예방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방에서는 치매 검사를 위해 부위 별 상태를 확인하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혈 검사를 통해 혈관 관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치매 개선을 위해서는 한방 약물치료와 산소치료, 뇌질환 침 치료 등 다양한 관리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파킨슨

파킨슨병은 도파민 신경세포 소실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입니다. 파킨슨병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유전적 인자와 환경적 인자가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다인성 가설’이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파킨슨병 환자들의 경우 가족력 없이 발병하지만 약 10% 정도에서는 가족성 파킨슨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흔히 파킨슨병은 노인들에게 발병합니다. 어느 정도 병이 진행되면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렵고 스트레스도 동반될 수 있죠. 파킨슨병 환자는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이상 징후가 생긴다면 적절한 한방 치료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떨림

손이나 팔이 떨리는 증상을 흔히 진전증이라고 합니다. 물건을 집을 때나 손을 쭉 뻗었을 때 나타나는 진전증의 경우 신경계 질환이 없더라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평소에 인체 근육은 지속적으로 반복운동을 합니다. 이 때 외부인자가 생기면 반복운동이 과장되면서 눈으로 감지 할 수 있는 정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운동을 하게 되었을 때,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피로할 때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카페인을 과다 섭취했을 때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떨림 증상은 기력이 쇠하여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운동을 강화해야 하며 심장 기능 보강 및 인체의 기를 보하는 치료를 받아 증상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